IT부문은 사람인이 제공하는 비즈니스 전반의 개발과 운영을 담당하는 조직으로, 커리어 플랫폼 '사람인'을 포함 커리어를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사람인의 비전인 '커리어 플랫폼'을 실현하기 위해 사람인의 개발자들은 '사용자 중심' 마인드를 바탕으로 혁신적인 기술과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이를 통해 일과 삶을 보다 더 가치 있게 만드는 커리어 세계관을 구축해 나갑니다.
IT부문은 각자의 역할과 의견을 존중하는 문화를 지향합니다. 자율성을 바탕으로 업무를 수행하되, 팀 내외의 활발하고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바탕으로 문제를 해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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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인 개발자는 이렇게 성장해요.
- 오픈소스 중심으로 서비스를 만들어 갑니다.
도전적인 프로젝트를 설정하고,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새로운 도전의 기회를 가치있게 여기며, 실패를 통해 빠르게 성장하는 문화를 지향합니다. 실험적인 기술과 방법론을 적극 도입하고, 개선과 혁신을 추구합니다. 개발자 및 엔지니어를 중심으로 내재화된 기술들은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기반이 됩니다.
- 코드리뷰와 기술 스터디로 함께 성장합니다.
서비스 안정성과 품질 개선을 위해 코드리뷰를 진행하며, 최신 기술을 학습·적용하여 트렌드를 반영한 기술 환경을 구축합니다. 이러한 기술 경험을 온/오프라인을 통해 공유하고, 상호 피드백과 스터디를 통해 개인 역량 또한 강화합니다. 또한, 기술 블로그를 활용하여 정보를 정리, 공유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 자기 계발의 즐거움을 응원합니다.
커리어 성장을 지원합니다. 개발 도서 구매비 지원뿐만 아니라, 교육 플랫폼 제휴를 통해 필요할 때마다 다양한 교육을 수강 할 수 있습니다. 아가 온/오프라인 외부 강의비를 100% 지원하는 등 성장을 위해 필요한 자원을 제공합니다.
- 최고의 퍼포먼스를 낼 수 있도록, 커리어의 기회를 제공합니다.
사람인 개발자들은 자율성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서비스를 개발합니다. 이러한 자율성과 책임감은 현재의 직무에 국한되지 않습니다. 직무 변경 제도인 CMC(Career Move Chance)를 통해
매년 두 번의 새로운 직무 확대 및 경력 발전 기회를 제공합니다. 이를 통해 개발자들은 역량을 강화하고 커리어를 쌓아갈 수 있습니다.
이런 문화를 가지고 있어요.
- 레거시는 개선합니다.
언제나 적절한 기술을 탐구하여 서비스를 더욱 안정적이고 편리하게 만들기 위해 노력합니다.
최신 기술을 지속적으로 습득, 적용하여 레거시 개선 및 기술 부채 해결에 집중하며, 때로는 기술 전환을 시도합니다. 이와 같은 프로젝트는 때때로 기존 팀과 별도로 뜻이 맞는 개발자들이 모여 ‘길드’를 구성, 자체적으로 서비스 개선을 시도하는 문화가 있습니다.
- 몰입해서 일합니다.
사람인 개발자들은 자율성을 바탕으로 스스로 투입된 프로젝트를 분석하고 일정을 조율하여 효율적으로 작업하고 성과를 냅니다. 불필요한 단순 통제보다는, 주어진 기간 안에 몰입하여 일하는 문화를 지향합니다.
- 커뮤니케이션을 중시합니다.
자유롭게 의견이 오고 가는 소통을 가치 있게 여깁니다. 기술에 대한 피드백을 주고받는 것은 물론, 활발한 회의·워크샵 등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커뮤니케이션의 기회를 마련합니다.
누구의 의견이냐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좋은 의견이라면 채택하여 조직의 목표로 발전하기도 합니다. 이 과정에서 필요하다면 원하는 언어와 기술 등을 사용할 수 있는 기회도 있습니다.